human
청량산 산꾼 이대실 선생님
namusai33
2011. 12. 23. 14:26
술이 목까지 남어길 때는 그리움이지만 가슴으로 내려가면 눈물이더라...
상감 공예가 홍정근 선생님 전시장에서 만난 달마도 명장 청량산 산꾼 초막 이대실 선생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