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나기만 하면 재즈음악을 이야기하는 친구....이젠 지겨울때도 되었지만 여전히 신기합니다..즉흥성, 무한한 변주...아마 그 넉넉한 감각적 유격이 그림과 많이 닮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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