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미영시인은 언제보아도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쳐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환하게 합니다. 작년에는 필름통에서 영화, 시, 그림이 만나는 작업을 하느라 자주 본 편인데 요즈음은 보기가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바쁘게, 분주하게 예술판을 뛰어다닐 모습 눈에 선하네요^^
박미영시인
2009. 9. 18. 13:31
박미영시인은 언제보아도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쳐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환하게 합니다. 작년에는 필름통에서 영화, 시, 그림이 만나는 작업을 하느라 자주 본 편인데 요즈음은 보기가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바쁘게, 분주하게 예술판을 뛰어다닐 모습 눈에 선하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