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소풍 / 38cm x 45.5cm, 캔버스에 아크릴릭. 2012년 작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(그림을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)

 

초록 세상 속으로 노란 희망들이 모여 소풍을 갑니다.  분홍 꽃을 입에 문 어머닭은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. 이렇게 봄은 늘 작고 여린 흔들림으로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.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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