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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좋은 조각가를 만났다...
만나기야 꽤 오래되었지만 이번 10월 청담갤러리 개인전에 필요한 사진작업을 도와주러 갔다가 비로소 소통이 되어 마음을 드러내놓고 형이라 부르기로 했다. 그날 좀 과하게 마셨다. 술이 아니라 사람에 취해서 마시다보니 그리 되었다...
그렇지만 형 너무 자주 나를 과음하게 하진 마소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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