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박자 늦추니 세상이 보이네...
   술이 목까지 남어길 때는 그리움이지만 가슴으로 내려가면 눈물이더라...
   상감 공예가 홍정근 선생님 전시장에서 만난 달마도 명장 청량산 산꾼 초막 이대실 선생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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