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가 시작되며 만난 인연 중 가장 큰 행운과 기쁨을 함께 가져다준 분이 성전스님이십니다...
남해 용문사 주지이시고 라디오 불교방송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행복한 법륜을 굴려주시는 분이지요.
지금 여기서 행복하라...
지금 여기서 감사하라...
원고를 받아들고 두 권의 책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나 자신이 가장 큰 가르침을 받았는데요..
다음에, 나중에, 훗날에 라고 미루지 말고 늘 지금 여기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태우라는 말씀을 가슴에 담게 되었답니다.
스님 늘 강녕하세요...()()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