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이야기 / 88cm x 43.3cm / 캔버스에 아크릴릭 / 2010년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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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쿠!
또 봄입니다...
기나긴 겨울 끝에도 또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리더니
그래도 기어이 봄은 왔습니다^^
연초록 세상 꽃들의 합창 속에
지붕위로 올라가간 남자 어울렁 더울렁
아름다움에 대하여
살아있음에 대하여
신에게 열심히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...(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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